우리의 자랑스러운 고3 누나와 형들이 수시에 척척 붙었다고 합니다! 영준이, 미혜, 성기, 정식이 , 선영이, 성호 모두 수시합격으로 예비대학생이 되었어요~! 잘했다고 축하해주시고, 그동안 수고했다고 격려해 주세요. 마지막 주자 세한이도 좋은 점수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