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내 아동복지시설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리 등을 실시하여 큰 호응

법무부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김태호)는 현재 법무부가 시행 중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26일 강화도 조산리 인근 아동복지시설인 ‘계명원’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리 활동 등을 벌였다. 
 

이날 국민공모제는 장마기간 등을 거쳐 시설 내 무성하게 자란 잡초 등에서 벌레 등이 발생해 시설 내 아동 등에게 위협이 되자, 관할 준법지원센터로 인력지원을 신청해 실시한 것으로, 이 지역을 찾는 지역주민·시설관계자 등으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