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30일 월요일] 오늘 조산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이 저희집에 오셨어요. 서로 얼굴 마주대하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조산초등학교와 계명원은 하나된 마음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