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단군 세 아들이 쌓아올린 성 고려·조선 지켜낸 힘이 되다
작성자
관*자*L*
작성일
12.10.05 00:00
조회수
2420

강화도 삼랑성 축제

 

합일초등학교의 모듬북과 설장구 공연, 인천 미추홀요들단의 요들송, 계명원 어린이들의 화관무와 부채춤, 노수은 무용단의 회상, 양사초등학교의 은율탈춤, 강화초등학교 관악부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