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 - 40호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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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우리들 이야기 세상                              우리들 이야기 세상                                       13



 우리집 행사소식


 2017년 4월 ~ 2017년 9월













 유근재 원장님의 통닭 후원   IBK연금 보험과 함께하는 고려산 등산  직원야유회  뉴시스 하늘노래 행사  사물공연 재능봉사         자립체험관
 2017년 4월 15일   2017년 4월 22일   2017년 4월 18일, 21일  2017년 5월 28일  2017년 6월 3일  2017년 5월 1일 ~ 6월 30일
 참 신기하게도 통닭은 매일 먹어도 맛있고 또 먹고 싶   IBK연금보험 임직원분들과 저희 아이들이 진달래   봄을 맞이하여 계명원 온 직원들이 고려산으로 꽃 구  뉴시스와 함께하는 가족나들이로 강원도평창에 다녀  강화 용흥궁 마당에서 열린 아나바다 장터에 계명 국  자립을 위해 홀로 서는 시간을 미리 연습 할 수 있다는
 은 음식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   곱게 핀 고려산을 등산하고 왔습니다. 진달래 핀 산   경을 다녀 왔습니다. 강화에 근무하면서 인근에 이렇  왔습니다. 동계올림픽 개최지이기도 한 평창이기에   악단이 사물놀이 공연으로 장터의 흥을 돋구웠습니다.   것은 아동들에게 정말 의미 있는 일입니다.  스스로 장
 1위가 통닭인데 우리집에 바비큐 치킨을 한가득 실은   길을 오르며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눠 주시고, 멋지게   게 아름다운 산이 있었나 할 정도로 모두 감탄사가 절  미리 알아보는 동계올림픽체험과, 알펜시아리조트   학업하는 틈틈이 연습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보  을 보고 가계부도 정리도 해보고, 요리 레시피 대로 요
 트럭이 왔습니다. 유여성병원 유근재원장님와 재경약  사진을 찍고 돌아 왔습니다. 등산로에서 먹는 치킨과   로 나왔습니다. 자연과 함께하고 하루를 보내며 온 직  워터파크에서 하루 종일 신나는 물놀이 후, 맛있는   람을 느낀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리도 해 보고, 친한 지인이나 친구를 초대해서 직접 만
 국원장님께서 보내주신 바비큐 치킨인데요. 우리 아동  피자맛도 일품 이였습니다.  원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   저녁식사까지 용평리조트에서 초대해 주셔서 하루가   든 요리를 대접하는 시간도 가져 보았습니다. 조금은
 들이 손을 멈출수 없다고 말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돌아 왔습니다.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행복했답니다.      떨리고 어려웠지만 자립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해 보는
 준비해 주신 정성과 사랑 고맙습니다.                                                시간이였습니다.







               적십자 인천 강화지구
 아동인권교육(1차,2차)  어린이날 행사  약사사공연   계명원 한마음 사랑나누기   하계 수련회                        H2O캠프
 2017년 4월 29일 ~ 30일, 9월 16일  2017년 5월 5일  2017년 5월 3일  2017년 7월  2017년 7월 24일 ~ 26일  2017년 8월 9일 ~ 10일

  ‘나와 다른 너의 모습’도 소중하다. 인권 감수성은 우  강화 고인돌 역사 유적지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있었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약사사에 한국무용 공연을 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회 강화군지부 장년봉사  여름방학과 함께 우리집 가족들은 풍선처럼 들뜬 마  전북 예천에 있는 16 전투비행사단으로 1박2일간의
         회 유지남 회장 및 회원 분들이 초복을 맞이하여 우  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하계 수련회를  다녀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예년과 달리 1박2일이라는 아쉬
 리의 일상 속에서 서로 다른 너를 인정할 때 만들어   어요. 우리 아이들의 부채춤 공연도 함께 진행이 되  녀왔습니다. 어여쁜 한복을 입고 예쁘게 부채춤을 선
         리 가족들의 건강한 여름을 나도록 ‘계명원 한마음   왔습니다. 2박3일의 일정으로 제주도 체험학습과 요
 진다는 강의와 활동을 통해 우리 가족들의 인권 감수  었고 그곳에 많은 체험 부스들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보인 우리아이들의 모습에 약사사를 방문한 많은 분들  사랑 나누기’로 나눔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복날의   양원에서의 공연까지 무더운 제주의 여름 날 이였지  움이 남긴 했지만 항공기 시뮬레이션체험, 우주환경체
 성이 성장하는 귀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핑거페인트, 물 공 만들기, 부채 만들기 체험과 함께   의 박수와 관심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대표음식인 삼계탕으로 건강도 챙겨주시고 푸짐한   만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우  험,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돌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속에서 나의 소중함과 너  소방서와 군부대에서 준비해 주신 체험 부스에서 재  과일과 떡으로 한상 차려 함께 한 것에 마음 따듯한   리 어린 아동들은 비행기를 처음 타본 것에 감동이   왔습니다.
         날이 되었습니다. 아동 개인별로 선물까지 준비해 오
 의 소중함을 함께 인식할 대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   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제일 컸던 설렘이 있는 여행이었지요.
         셔서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수고해주신
 지겠지요?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가족분들     함께 해주신 정명교 후원자님~~ 평생 잊지 못할 추
         과 이렇게 풍성한 나눔의 자리를 같이 해주심에 진심  억을 선물로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으로 감사드립니다.




 허벌라이프와 함께 하는 체육대회  아이미션 안경후원  행복나눔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2017년 5월 13일  2017년 5월 14일  2017년 5월 27일  프르덴셜 경제교육  JCI페스티발          정명교후원자와 함께하는 고기파티
                   2017년 8월 7일                2017년 8월 19일 ~ 20일               2017년 9월 9일
 허벌라이프 가족들과 함께 달리기, 줄넘기, 큰 공굴리기  미디어의 발달로 우리 아이들의 눈이 쉽게 피로해 지  이마트 주최로 2017년 인천지역 초등부 환경사랑 그
 등 5월의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운동장이 떠나가도록   고 시력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 걱정 이였는데 아이  림그리기 대회가 있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우수상, 장  ‘경제를 알아야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 경제를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도록 더운 여름과 씨름하며 연  제주도 가족나들이를 함께했던 후원자님들이 행복한
 울리는 응원 소리가 5월의 푸르른 하늘을 더 푸르르게   미션에서 시력검사와 안경으로 시력 교정을 해주셨  려상을 받았습니다. 대상 수상에 대한 아쉬움이 살~  어렵 게만 느꼈는데 저축도 기부도 경제를 돌아가게 하  습한 계명국악단 한국무용단원들이 부산에서 열리는 페  여름을 보낸 우리 가족의 건강한 모습을 보시기 위해원
                                                                     을 방문하셨습니다.뒤뜰에서 삼겹살을 맛있게 구워주
 만들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습니다. 일 년에 두 번씩 우리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  짝 남았지만, 내년을 기대하며 돌아왔습니다. 그림을   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경제  스티벌에 참여하여 ‘강강술래’를 마음껏 뽐내고 돌아왔  시느라 땀도 흘리고 연기에 눈물도 흘리시며 애써주신
 어린이날을 항상 챙겨 주시고 마음을 나눠 주시는 허벌  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며 환경사랑에 대한 마음도 가질 수 있었던 의미   관념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혜를 키워 보  습니다. 흥과 멋으로 신명나게 놀고, 상도 받았다고 하  후원자님 덕분에 너~무 맛있는 숯불구이 고기 맛에 우
 라이프 가족들 감사합니다.   있는 시간 이였답니다.  는 값진 시간이 되었답니다.  는데요. 더운여름 고생한 보람이 있었네요. 모두 고생   리 아이들은 포식했답니다. 아쉬운 마음에 족구경기도
                                       많았어요.                         하셨는데 우리 아이들의 지칠 줄 모르는 건강한 체력에
                                                                     놀라시기도 하셨지요. 손수 마음을 담아 만들어 주신
                                                                     예쁜 수제 머리핀과 인형, 양말도 고맙습니다. 후원자
                                                                     님의 방문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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